8. 호텔 델루나 8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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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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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제8회: 그 곳이... 달의 객잔 행복해보이십니다 공주님... 자비를 베푸는 게 아니었는데.... 공주님과 만월, 청명 .... 세 사람의 악연... 민 ~~ 돌아왔군요 민 ~ 저에겐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요 ㅠㅜ 경아와 혁이, 민이, 의사선생님 ~ 그리고 숙희 마치 옛날 영화 속 주인 곳 같은 그녀 ㅋ... 그럼 호텔 델루나 8회의 줄거리 및 감상평 정리하면 :: 1. 귀신이 아니라 이복희 할머니(?)가 만들어 낸 경아라는 사념은 '정말 옛날 한국 영화'에 등장할 법한 더빙 때문에 굉장히 웃겼다. 그런데 처음 등장했을 때는 엄청 소름 돋았던 경아였다. 2. 호텔 델루나에서... 만월이 가는 곳에 월령수가 따라가고 그 장소는 호텔 델루나가 세워지기 때문에.. 늘 호텔로 돌아올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호텔에 묶여... 말투도 완전 60~70년대 영화에서 보던 말투로 나온다. 만월은 찬성에게 경아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의 상상이 만들어낸 사념체라고 알려주고.. 이걸... 호텔 델루나 8회 아이유, 박유나 가방은 조이그라이슨 아멜리아백! 매회 흥미롭게 지켜보는 편인데 이번 주 회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바로 이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장만월이 구찬성의 전 여친이 이미라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처음 대면하면서 전생에 기억을...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8회 본방사수~ 오늘 만월이 미라를 델루나로 초대할 거 같은데... 과거의 악연을 끊어낼 수 있을까...? 호텔 델루나 8회... 내가 좋아했던 영화주인공처럼 청순가련하고 애틋하고... 뜨거운 사랑을 하는 경아가 된 게 정말 행복했어요. 당신이 만든 강한 사념이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