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늦은 밤 숙제를 가지러 학교에 갔다... 경비 몰래 숙제 찾아오기 ㅋㅋㅋㅋ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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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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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밤, 형은 서랍장을 뒤지고 할머니와 민재 몰래 집을 나갔다. N: 형은 불만이 많았다 현재를 감사하지 않는 형에게는 매번 새파란 기운이 따라다녔다. 어릴 땐 그게 뭔지 몰랐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사람들에 주변을 맴도는 슬픔이라는 것을. - 학교, 학생들 사이로 몇몇 파란색 기운이... 내 가방넣는거 장루랑이 도와줌~~ ▲몰래.. 덕질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응.,. 군사훈련.. 간식 ,, 너희 놀러온줄 앎? 전자기기 간식 반납할꺼 있으면 얼른 내놔... (ㅋㅋㅋㅋㅋㅋㅋ 중국도 똑같고나.. 찾아내려는자, ㅋㅋ 숨기려는자..) ▲훈련기간동안 쓸 생필품(?)을 받으러갔다가, 장자는 장루랑이... 유키효: (작게 속삭이며) “아이고… 이러다가 친구들이 올 때까지 못 빠져나가겠는데…?” (피묻은 손을 몰래 가리며) 그때, 쇼핑몰 다른 입구에서... 둘이 사귀냐~?” 바쿠고: “닥쳐, 멍청이들아.” 키리시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여자 아이들이 수영복 코너에서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초등학생 때도 벼락치기로 방학 숙제를 해대던 나 날씨와 기억을 조작 해대며 하루 종일 밀린 그림일기 쓰고 색종이 50장을 하루 만에 다 접어대며... 흔들어준다 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여워라 2022년 12월에 산 아이폰 충전 케이블이 찢어졌다. 삼성 쓸 때에는 아무 케이블이나 사서 썼는데 아이폰을 쓴... 놀랍게도 처음 본 영화가 양들의 침묵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도 안 들어갔는데...얼마나 가슴 벌렁이면 봤을까..우리 엄마의 억척 스러움이었는지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했던 시절이었는지 모르겠는데, 극장 간다고 엄마가 김밥도 싸서 갔다. 컴컴한 극장에서 김밥 먹으면서 양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