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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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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30여 년간 치열하게 현장을 기록하는 신문 사진기자로, 또 사진작가로 살아온 강재훈 씨. 인생의 반을 사진작가로 살아온 그가 꼽은 최고의 설산 풍경은?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구름도 망설인다는 인제의 운두령부터 천상의 화원 곰배령까지! 멋진 눈꽃 사진을 찍기 위한 그만의 노하우도 전수해 준다는데! 향긋한 산나물 내음 가득 풍기는 18첩 산골 밥상 든든히 챙겨먹고, 강재훈 사진작가와 함께 눈꽃 사진 기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