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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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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강해영의 ′영′은 ‘영험한 바위’의 전설이 깃든 곳, 영암! 월출산 기슭 무려 2,200여 년 역사의 구림마을에 태원준 작가가 왔다. 8대째 ‘영암 어란’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최태근 씨부터, 영암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해 형형색색 빛으로 물든 맛깔난 음식을 소반에 담아내는 이혜숙 씨, 영암 도기를 만드는 부부의 한옥에서 특별한 하룻밤까지. 영암의 아름다운 마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