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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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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알싸한 맛을 내는 생강! 대체할 수 없는 향으로 어떤 음식에 넣든 존재감을 가득 드러낸다. 그런 생강을 달달한 디저트로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생강의 주산지 봉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도원 씨. ‘부모님의 농작물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직접 디저트로 개발! 그렇게 탄생하게 된 생강차, 생강 커피, 생강 버터바가 이 카페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맵기만 한 줄 알았던 생강의 무궁무진한 변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생강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